어디에 뿌리를 내릴것인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느 블로그로 정착을 할지...그래서 결론은 구글의 블로거에서 뿌리를 내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워드프레스,티스토리,블로거 어디에서 정착을 할것인가

많은 고민 끝에 블로거에서 정착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워드프레스는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의 대체로 많이 선택을 하시는데..이미 영어권 국가에서는 워드프레스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네이버 블로그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세팅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지금까지 본 결과는 네이버나 티스토리 만큼의 검색 상위에 잘 나타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물론 정말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예외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가끔씩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의 꿈을 버렸다고 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1년에 꽁돈 10만원이 어디입니까...


왜 블로거에 정착하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구글에서 운용하는 체제입니다. 마치 다음에서 티스토리가 상위권에 노출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세팅이 되어 있으니 글만 쓰면 되고 그 이외에 워프처럼 다른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도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다만 검색을 했을때 상위권 노출은 크게 되지 않는 것 같지만...이 또한 시간이 해결 해 주리라 예상을 합니다. 

세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테마의 종류 또한 많아서 마치 티스토리 처럼 운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또한 했습니다. 


앞으로의 주제는 뭐로 할 것인가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는 가 입니다. 이미 내가 생각 했던 주제는 티스토리를 하면서 글을 발행 한 상태라서 아마 중복 문서로 해석 할 경우가 많을 것 같고....마땅한 주제는 떠오르지 않고....

이미 많은 수익형 주제는 대다수 다 차지 한 것 같고...이래 저래 고민만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블로그 분들은 어떤 주제로 쓰고 계신가요?

그제 이번에는 진득하니 오래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글 500정도 쓰면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계속 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